국민은행 임직원, 어려운 이웃 위해 '희망별' 쏘다

유승열

ysy@sateconomy.co.kr | 2017-09-21 11:16:07

20일 'KB희망별' 프로젝트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권대헌 KB국민은행 김포대곶지점 부지점장(오른쪽)이 '김포시 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앞치마를 기부하고 있다.<사진=KB국민은행>

[토요경제=유승열 기자] KB국민은행은 21일 고객과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KB희망별' 프로젝트를 통해 매월 도움이 필요한 가정 세 곳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KB희망별'은 어려운 가정환경 또는 희귀·난치병 등으로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 아이들을 위해 모금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고객들은 'KB희망별 홈페이지'에 등재된 사연을 읽어본 후 후원할 대상을 골라 모금에 동참할 수 있으며, 국민은행 임직원들이 봉사활동 1시간을 하면 은행이 5000원을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형태로 임직원들도 함께 참여하고 있다.

또 국민은행은 6월과 7월 두 달간 매칭그랜트 캠페인에 가장 많은 봉사활동을 한 임직원 4명을 선정해 복지기관에 본인명의로 100만원 상당의 물품기부를 할 수 있는 사내 이벤트를 진행했다.

지난 20일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권대헌 국민은행 김포대곶지점 부지점장은 평소 자신이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하는 '김포시 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앞치마를 기부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더욱 열심히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지역사회와 고객으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보다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