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뀐 '新수익회계기준' 이렇습니다"

금감원, 주요 내용·주석공시 모범 사례 등 담은 안내서 발간

정종진

whdwlsv@sateconomy.co.kr | 2017-12-08 09:54:21

<사진=금융감독원>

[토요경제=정종진 기자] 내년부터 새로운 수익회계기준이 적용되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대한 안내서가 발간돼 상장법인들의 업무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8일 금융감독원은 'K-IFRS 제1115호'의 의무적용을 앞두고 새로운 기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쉽게 이해하는 신(新) 수익회계기준' 책자를 발간했다.


책자에는 새로운 수익회계기준의 주요 내용과 주석공시 모범 사례 등이 담겼다.


아울러 현행 실무와 달라질 수 있거나 고려해야 할 주요 이슈 사항을 유의적인 금융요소, 변동 대가, 반품권이 있는 판매 등 8가지로 나눠 적용 사례와 함께 소개했다.


금감원은 이 책자를 유가증권 및 코스닥 시장 상장법인과 회계법인에 무료 배포하고 PDF 파일 형태로 회계 포털 홈페이지에도 게시할 예정이다.


윤동인 금감원 회계제도실장은 "기업과 감사인, 재무정보 이용자 등의 이해를 돕고 향후 재무제표 작성과 외부감사 등 업무 수행에 유용한 안내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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