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감 최소화한 IT 콜택시 ‘나비콜’

최민정

deux_forever@daum.net | 2007-10-18 11:35:04

sk 에너지가 그동안 쌓아온 it 노하우를 바탕으로 서울시 택시 서비스 개선에
나선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콜택시 서비스 ‘나비콜’은 고객이 콜서비스(1599-8255)로
전화를 걸면 Gps 또는 통신기지국을 통하여 전화가 걸려온 위치와 가장 가까운
거리 내에 있는 택시와 연결 시켜주는 서비스다

일반 택시와는 달리 휴대폰 기반 서비스, 전자지도DB, 음성 인식기술 등을 고루
갖추었고 서비스 가능한 6000대의 차량을 확보해, 5분 이내에 택시를 이용할 수 있게 했다
택시요금은 신용카드 결재도 가능하며 타고 있는 택시의 차량번호, 승차위치를 고객이
원하는 사람에게 문자메시지 전송 서비스도 가능해 늦은 밤 택시를 이용하는 여성 승객들의
불안감을 최소화 할 수 있게 됐다.

조광재 부장은“나비콜은 앞으로 안심 서비스를 보다 강화하고 참여 택시 수를
늘리는 등 운전자와 승객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SK에너지는 이미 가입 택시에 콜서비스 단말기 장착을 끝냈고, 다음 달 부터는 지하철과 버스 광고를 이용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지난 16일부터 19일에는 나흘간에 걸쳐 나비콜 서비스에 가입한 6000여명의 택시 기사들에게 단말기 사용법과 서비스교육(친절 ,청결)을 마쳤고, 유니폼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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