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영현대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 모집
20대 젊은 감성 콘텐츠 크리에이터 27일까지 신청서 접수
송현섭
21cshs00@sateconomy.co.kr | 2017-12-07 14:18:47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현대자동차는 7일 젊은 감각의 참신한 콘텐츠 크리에이터 양성을 위한 ‘영현대 글로벌 대학생 기자단’ 16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는 학생들에게 자동차 산업현장의 생생한 모습과 최신 미디어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 제작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현대차는 오는 27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전문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할 것”이며 “영현대 기자단 활동이 20대에서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언급했다.
모집분야는 콘텐츠 기획·취재, 영상 등 2개 부문으로 지원 자격은 국내에 거주하는 내국인 재·휴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이면 된다.
영현대 기자단은 내년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 활동하는데 현대차에서 진행하는 신차발표회와 채용·마케팅·R&D·사회공헌 등 행사를 취재하고 콘텐츠로 제작·홍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현대차는 이번 16기부터 ‘영상기획’ 실무 멘토링 프로그램을 신설, 콘텐츠의 질을 높이고 촬영과 편집 멘토링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앞으로 영현대 기자단이 제작한 자동차·대학생활·여행·문화 콘텐츠는 영현대 SNS채널과 현대차그룹의 디지털 미디어 채널 HMG저널, HMG TV에도 게재된다.
또한 활동 우수자는 미국·중국·유럽·인도 등 현대차가 진출한 글로벌 사업장 취재와 현대차그룹이 운영하는 글로벌 청년 봉사단 ‘해피무브’에 동행 취재할 기회가 제공된다.
최종 선발된 영현대 기자단은 현대차 실무진으로부터 브랜드·디자인·디지털 홍보, 마케팅과 자동차 산업에 대한 교육을 받게 된다.
이들은 또 모집 분야별 전문가에게 취재·인터뷰 방법을 비롯해 영상 촬영·편집방법, 기사 작성법 등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도 받을 수 있다.
한편, 현대차는 영현대의 온라인 채널을 통해 20대와 소통을 강화하고 있으며 자세한 모집내용은 영현대 홈페이지 http://young.hyundai.com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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