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밀알복지재단, 저소득 가정 겨울나기 후원

걸그룹 베이비부 동참…정성 담은 방한키트 600개 제작 봉사

송현섭

21cshs00@sateconomy.co.kr | 2017-12-07 11:03:47

조기행 SK건설 부회장(첫째줄 오른쪽)과 임직원, 베이비부 멤버들(남색조끼 착용)이 행사 진행 중에 방한물품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SK건설>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SK건설과 밀알복지재단이 7일 저소득 가정의 겨울나기를 위해 방한용품과 정성이 가득 담긴 방한키트를 전달한다고 밝혔다.


SK건설 조기행 부회장과 임직원 70여명, 밀알복지재단 나눔대사인 걸그룹 베이비부는 지난 6일 ‘지 플랜트’(G.plant) 사옥에서 희망메이커 후원가정에 보낼 600개의 방한키트를 제작했다.


희망메이커는 회사 임직원의 기부로 마련된 기금으로 저소득 가정을 지원하고 다양한 교류를 갖는 SK건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참가자들은 각 세트에 전기담요, 문풍지, 보온주머니 등 방한물품 10개와 희망메이커 후원아동에게 직접 쓴 크리스마스 카드를 담았다.


따라서 SK건설과 밀알복지재단은 6000만원 상당의 희망키트 600세트를 조만간 후원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희망메이커 후원가정 가족들이 행복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도록 7년째 방한키트 제작 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희망메이커 활동을 중심으로 SK건설 임직원들이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건설은 지난 2011년부터 서울 7개 지역을 비롯해 전국 저소득 가정 아동과 청소년 600여명의 생계비와 교육비를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조기행 SK건설 부회장과 임직원, 베이비부 멤버들(남색조끼 착용)이 행사를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SK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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