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생명, '희망의 집짓기' 봉사활동 성료

10월 모금캠페인통해 가구 및 생활용품 지원

정종진

whdwlsv@sateconomy.co.kr | 2017-09-19 17:20:08

16일 강원도 홍천에서 진행한 '메트라이프 희망의 집짓기' 봉사활동에 참여한 메트라이프생명 임직원과 고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메트라이프생명>

[토요경제=정종진 기자] 메트라이프생명이 출연해 운영하는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은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강원도 홍천에서 '메트라이프 희망의 집짓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메트라이프생명 임직원과 재무설계사, 고객 등이 참여해 일손을 보탰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이어 오는 10월에는 집을 제공받는 가정에 필요한 가구 및 생활용품을 지원하기 위해 일반인 및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모금 캠페인을 진행하며 12월에는 완공된 집과 함께 입주 가족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기 위한 헌정식도 가질 예정이다.


황애경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 사무국장은 "희망의 집짓기는 임직원과 재무설계사 뿐 아니라 고객까지 하나가 돼 참여하는 뜻 깊은 사회공헌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을 통해 소외계층의 삶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진정성 있는 나눔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은 주거소외계층에 집을 제공함으로써 실질적인 자립을 지원하는 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 봉사활동을 2014년부터 진행해오고 있다.


올해는 기존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집 건축 비용 지원부터 실제 집이 지어지는 모든 과정에 참여하는 형태로 실시중이다. 앞서 지난 5월에는 집 건축 비용 1억1200만원을 한국해비타트에 기부하기도 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