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외국인 관광객도 걱정없어요"

토요경제

webmaster | 2007-10-15 09:51:27

롯데백화점 본점은 국제화 시대를 맞아 늘어나는 외국인 관광객에 대한 편의 제공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이달부터 외국인 고객을 위한 통역 안내 서비스인 '피커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롯데백화점 본점의 경우 인근에 1급 호텔과 고궁, 명동 등 서울의 주요 명소와 인접해 있고, 외국고객의 주요 쇼핑 코스로 관광객이 많이 찾고 있는 점에 착안한 것.


새롭게 시행되고 있는 '파커폰 서비스'는 외국인 고객이 매장을 방문했을 때 주변의 도움을 받을 수 없는 경우 직원이 통역 안내 전화를 걸어 외부 통역사와 연결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현재 일 평균 이용객수는 30~50명으로 영어, 일어, 중국어, 불어, 스페인어, 독어, 러시아어 등 7개 국어 통역이 가능하며 총 5회선이 준비돼 있다.


롯데백화점 본점장 이원준 상무는 “최근 급격히 변화화는 시대의 흐름에 부흥하기 위해 외국인 관광객을 비롯한 고객들에게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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