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키드만, 12월 방한

'황금나침판' 홍보차 한국 온다

토요경제

webmaster | 2007-10-12 20:00:58

할리우드의 톱스타 니콜 키드먼의 12월 방한이 적극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니콜 키드먼은 오는 12월 영화 '황금 나침판' 개봉을 앞두고 한국을 찾을 전망이다. '황금 나침판' 수입사 태원 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니콜 키드먼을 방한을 한창 논의 중"이라며 "이 때문에 국내 개봉 날짜를 변경하는 것도 고려중이다"고 밝혔다.


당초 '황금 나침판'은 12월 초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 동시 개봉을 추진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럴 경우 니콜 키드먼이 한국에 방문할 수 있는 일정이 되지 않기 때문에 미국보다 일주일 가량 날짜를 늦춰 개봉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는 게 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황금 나침판'은 필립 폴먼의 삼부작 중 첫 번째를 영화화한 것으로 '반지의 제왕'을 제작한 뉴라인시네마의 새로운 판타지 영화이다. 미지의 물질 더스트를 찾아 신세계로 떠나는 소녀 라라와 삼촌의 모험을 담았다.


니콜 키드먼은 이 작품에서 모든 사람의 눈길을 뺏는 미스테리한 미녀 코울터 부인 역을 맡았다


뉴라인시네마는 지난 8월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황금 나침판' 동영상을 공개할 만큼 한국시장에 공을 들이고 있어 니콜 키드먼 방한은 가능성이 상당히 크다.


니콜 키드먼의 방한은 지난 5월 '슈렉3'로 한국을 찾은 카메론 디아즈에 이어 또 한명의 할리우드 미녀스타의 내한으로 화제를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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