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부산시에 전통시장 상품권 4억원 전달

유승열

ysy@sateconomy.co.kr | 2017-09-19 14:50:39

부산은행은 19일 부산시청에서 전통시장 상품권 전달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빈대인 BNK부산은행장, 서병수 부산광역시장, 신정택 부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사진=부산은행>

[토요경제=유승열 기자] 부산은행은 19일 부산시청에서 4억원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부산시에 전달했다고 밝혔따.


추석을 맞아 부산지역 소외계층의 명절나기를 돕기 위해 전달된 전통시장 상품권은 부산지역 각 구군 소외계층 8천여 명의 차례상 차림에 사용된다.


부산은행은 부산지역 외 김해와 양산지역에도 각 4000만원과 3500만원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전달할 예정으로 총 지원 금액은 4억7500만원이다.


또 그룹 계열사인 경남은행도 경남 및 울산지역에 2억7500만원을 지원할 계획으로 BNK금융그룹은 총 7억5000만원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지원한다.


빈대인 부산은행장은 "부산은행이 기부하는 전통시장 상품권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온기를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역의 대표은행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을 위해 의미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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