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우정사업본부와 '환전 배송서비스' 추진
유승열
ysy@sateconomy.co.kr | 2017-09-19 14:41:48
[토요경제=유승열 기자] KB국민은행은 18일 서울중앙우체국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와 외국통화 환전 배송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다음달 선보일 예정인 'KB환전 배송서비스'는 은행 영업점이나 공항방문 없이 모바일로 간편하게 환전을 신청하고 저렴한 비용으로 고객이 원하는 장소와 날짜에 외화현금을 받을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서비스다. 이를 통해 국내 환전거래의 트렌드 변화와 고객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남일 국민은행 중소기업금융그룹 대표는 "편리한 우편서비스와의 결합은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는 국내 환전거래 편의성을 극대화해 고객의 환전 프로세스가 획기적으로 바뀔 것"이라며 "고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금융환경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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