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 달라진 기아차 ‘레이’…유니크한 렌더링 눈길

독특한 와이드 허니콤 패턴 적용 상품성 개선모델 이달 출시

송현섭

21cshs00@sateconomy.co.kr | 2017-12-06 10:26:08

12월 출시예정인 기아자동차 레이 상품성 개선모델 전면부 렌더링. < 사진제공=기아자동차>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기아자동차는 지난 2011년 출시된 경차 ‘레이’의 상품성을 개선한 렌더링을 6일 공개했다.


회사 관계자는 “더 모던하고 깔끔해진 디자인에 개성을 살리는 요소들을 추가해 12월에 출시할 예정”이라며 “경차 구매를 고려하는 고객에게 기분 좋은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차급으로 디자인이 바뀐 레이 렌더링은 젊고 유니크한 이미지는 유지하면서도 모던한 외형에 와이드 허니콤(벌집모양) 패턴으로 독특함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전면부는 기존 모델에서 중앙에 있던 라디에이터 그릴이 헤드램프와 같은 높이에 맞춰졌고 바디와 동일한 컬러로 깔끔한 인상을 준다.


단색의 그릴에는 엠블럼을 중심으로 와이드 허니콤 패턴의 음각 조형을 배치, 레이의 유니크함이 한층 돋보인다.


기존 라디에이터 그릴 자리는 가로로 넓은 직사각형의 인테이크 그릴을 상·하단으로 따로 배치하고 헤드램프에 가로선이 뚜렷한 DRL(주간주행등)을 적용, 전폭이 넓어 보인다.


또한 프론트 범퍼 양쪽 끝의 포그램프는 세로로 배치됐고 후면부도 전면부의 디자인 요소들과 조화를 이루게 디자인을 변경했다.


리어램프는 기존 세로형에서 C자에 가까운 가로형으로 바꾸고 긴 바의 형태로 테일게이트 가니쉬와 연결시켜 후면부에 안정감을 주고 있다.


한편 레이 상품성 개선모델은 전면부의 와이드 허니콤 패턴을 중앙을 가로지르는 테일게이트 가니쉬에도 적용, 포그램프와 같은 디자인의 리플렉터를 리어범퍼에 배치했다.


12월 출시예정인 기아자동차 레이 상품성 개선모델 후면부 렌더링. <사진제공=기아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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