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대행사 함샤우트, 벤처·스타트업 발굴·지원 나선다

'홍보 4.0' 시대 맞아 신규 디지털 플랫폼 출시<br>벤처·스타트업 직접 발굴…중국 진출 등 지원

여용준

dd0930@sateconomy.co.kr | 2017-12-05 16:34:36

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함샤우트 신규 플랫폼 발표 기자회견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있는 김재희(왼쪽), 함시원 함샤우트 공동대표. <사진=함샤우트>

[토요경제=여용준 기자] 국내 홍보대행사인 함샤우트가 벤처·스타트업의 홍보 지원 등을 위한 디지털 플랫폼을 개발해 공개했다. 또 벤처·스타트업의 중국 진출을 돕는 등 직접적인 지원도 강화한다.


함샤우트는 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벤처·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신규 플랫폼을 공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함샤우트와 함께 한국M&A센터, 벤처·스타트업의 멘토링 재단인 도전과 나눔도 참여했다. 이들은 제휴와 협력을 통해 매년 최소 10개 이상의 유망 벤처·스타트업을 발굴해 비즈니스 엑셀러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함샤우트가 이번에 론칭하는 플랫폼은 ▲빅데이터 분석을 기초로 한 ‘BD 클라우드’와 ▲브랜드 제품에 유튜브, 블로그, SNS 등 가장 적합한 ‘인플루언서’를 매칭해 제품에 대한 홍보 가속화하는 플랫폼인 ‘잇플루언서’, ▲인플루언서의 개인 마켓 플랫폼인 ‘IT-커머스’, 그리고 ▲개발사와 클라이언트의 투명하고 합리적인 거래를 돕는 개발사 오픈 마켓 형태의 플랫폼인 ‘오픈브릿지’이다. 이들 플랫폼은 베타서비스를 거쳐 오는 19일 공식 런칭할 계획이다. ‘IT-커머스’는 내년 초 론칭한다.


이밖에 ‘Go to China’ 플랫폼을 통해 벤처·스타트업의 중국 진출도 적극 지원한다. 함샤우트는 이를 위해 혜량과 KLF, 중국 왕홍 대상의 마케팅 플랫폼인 미디어타임리치 등 중국 마케팅에 강한 기업들과 협력한다. 또 글로벌 네트워크를 가진 커뮤니케이션 에이전시인 위커뮤니케이션즈와 협업해 현지의 언론 홍보 및 디지털 마케팅에 대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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