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월 전국 입주예정 아파트 8만575세대

여용준

saintdracula@naver.com | 2016-04-20 11:55:56

[토요경제신문=여용준 기자] 국토교통부는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전국 입주예정 아파트는 총 8만575세대로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역별로는 서울 4613세대를 포함해 수도권 3만8971세대, 지방 4만1604세대가 각각 입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수도권은 5월 서울양천(1081세대), 구리갈매(1075세대) 등 7173세대이며 6월 인천용현(3971세대), 위례신도시(2568세대) 등 1만7430세대, 7월 안양관양(1459세대), 하남미사(3055세대) 등 1만4368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지방은 5월 대구대현3(1106세대), 양산물금(1158세대) 등 1만6359세대, 6월 대구월배(2134세대), 전북혁신(1091세대) 등 1만2354세대, 7월 대전관저5(1401세대), 석문국가산단(1191세대) 등 1만2891세대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주택 규모별로는 60㎡이하 2만9554세대, 60~85㎡ 4만3072세대, 85㎡초과 7949세대로, 85㎡이하 중소형주택이 전체의 90.1%를 차지해 중소형주택의 입주물량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주체별로는 민간 5만4703세대, 공공 2만5872세대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인천용현 학익지구에 6월 SK 스카이뷰가 3971세대로 가장 많은 입주를 앞두고 있다. 또 김포 풍무동에 푸르지오 센트레빌도 2712세대로 많은 입주가 예정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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