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 부산 발전 위해 3억7000만 원 전달
빙고이벤트 통해 고객 유치 노려
김재화
arjjang21@naver.com | 2015-04-21 17:24:15
[토요경제=김재화 기자] BNK금융그룹이 부산 발전을 위해 후원을 결정했다.
BNK금융그룹(회장 성세환, 이하 BNK)은 21일 부산시청에서 부산문화관광축제 조직위원회 위원장인 서병수 부산광역시장과 부산 문화와 지역 축제 발전을 위해 연 3억7000만 원을 후원하는 협약실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BNK 및 부산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지역시민들에게 좀 더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부산을 문화와 축제의 도시로 전국에 알리는데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세환 회장은 “문화가 가지는 힘이 크고 강함을 잘 알기에 지역축제가 국제적으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BNK는 고객 사은행사로 빙고게임을 접목한 이벤트 SMAR_BINGO'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SMART-BINGO 이벤트’는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대상은 인터넷뱅킹, 스마트뱅킹, 토스·뱅크월렛 서비스와 BNK스마트 통장, e-푸른바다자유적금, 굿-초이스자유적금 등 비대면 채널 상품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462명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부산은행에서 제공한 빙고판에 해당 상품 가입으로 빙고를 완성하면 빙고 하나당 경품 추첨권 1매(최대 8매)가 제공되며, 추첨을 통해 1등 2명에게는 iPad Air2, 2등(10명)은 가족외식 기프티콘 5만원, 3등(20명) 주유 기프티콘 4만원권 등이 제공된다.
당첨 인정 기준은 스마트/인터넷뱅킹은 신규 및 기존 가입고객도 대상이며, 적금 등 적립식 상품은 월 10만원 이상 자동이체 등록, 예금 등 거치식 상품은 원금 300만원 가입 등이며 모든 빙고 항목은 이벤트 종료일까지 가입을 유지해야 한다.
이와는 별도로 빙고 4개 달성 시에는 3개월, 빙고 6개 달성 시에는 6개월, 빙고 8개 달성 시에는 1년간 횟수 제한 없이 전자금융 수수료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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