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해지는 온라인보험 시장…농협생명도 가세

서기봉 사장 "디지털 금융경쟁 펼칠터"<br>반응형웹 적용으로 최적 서비스 제공

정종진

whdwlsv@sateconomy.co.kr | 2017-12-04 16:27:20

4일 서기봉 NH농협생명 사장이 온라인 보험 출시를 기념해 직접 암보험에 가입하고 있다.<사진=농협생명>

[토요경제=정종진 기자] NH농협생명이 4일 온라인 전용 보험상품을 론칭하며 본격적으로 온라인 보험시장 경쟁에 합류했다.


농협생명은 이날 NH온라인연금저축보험, NH온라인암보험, NH온라인실손의료비보험 등 3종류의 온라인 전용 상품을 선보였다. 아울러 온라인 보험 홈페이지에 반응형웹(One Source Multi Browser) 방식을 적용해 PC,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의 기기에서 최적화된 서비스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농협생명은 이번 온라인 보험시장 진출을 계기로 채널 다변화, 고객 다변화, 미래 성장기반 구축 등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서기봉 농협생명 사장은 "온라인 보험 출시로 고객이 농협생명을 더 쉽고 빠르게 만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펼쳐질 디지털 금융경쟁에서도 선진기술을 통해 고객에게 이로운 보험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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