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프리미엄 SUV ‘2018 맥스크루즈’ 출시

스마트 안전·편의사양 채택…익스클루시브 스페셜 트림 추가

송현섭

21cshs00@sateconomy.co.kr | 2017-12-03 10:37:28

현대자동차가 오는 4일부터 시판하는 2018년형 프리미엄 대형 SUV 맥스크루즈. <사진제공=현대자동차>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현대자동차는 3일 신규 트림 추가와 스마트 사양 확대 적용으로 상품성이 강화된 프리미엄 대형 SUV ‘2018 맥스크루즈’를 오는 4일부터 시판한다고 밝혔다.


2018 맥스크루즈는 기존 모델에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강화하고 안전·편의사양 적용 트림을 확대했으며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Exclusive Special)’ 트림을 추가한 것이 특징으로 꼽힌다.


우선 이번 신 모델은 애플 카플레이, 미러링크 뿐만 아니라 블루링크가 적용되는 모델에 한정해서 카카오 인공지능(AI) 솔루션 ‘카카오 i(아이)’의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이 적용됐다.


또한 현대차는 블루링크 무상 사용기간을 종전 2년에서 5년까지 연장하고 8인치 스마트 내비게이션(디젤), 7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가솔린)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트림 기본화했으며 1열 USB 충전포트를 모든 모델에 기본 적용하는 등 인포테인먼트 기능을 제고했다.


현대차는 또 이번 신차에 현대 스마트센스 패키지를 기본 트림부터 선택토록 했고 프레스티지 트림부터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AVM)을 기본 탑재하는 등 안전·편의사양도 확대했다.


아울러 2018 맥스크루즈는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Exclusive Special)’ 트림가 추가돼 후측방 충돌 경고, 바이펑션 HID 헤드램프, 디젤에 한정된 8인치 내비게이션, 후방 카메라,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등이 기본으로 적용됐다.


특히 익스클루시브 트림 중 8단 자동변속기가 기본 적용된 디젤 모델은 종전대비 50만원 인하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고, 가솔린 모델 역시 55만원 내린 가격으로 경제성을 더했다.


2018 맥스크루즈 판매가격은 디젤 모델에서 ▲익스클루시브 3,390만원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3,595만원 ▲프레스티지 3,935만원 ▲파이니스트 에디션 4,290만원으로 책정됐다.


또한 가솔린 모델은 2WD 자동변속기 기준으로 ▲익스클루시브 3,210만원 ▲익스클루시브 스페셜3,375만원 ▲파이니스트 에디션 4,110만원이다.


회사 관계자는 “2018년형 맥스크루즈는 고객들이 대형 SUV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선호사양으로 구성된 새 트림과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추가했다”면서 “대형 SUV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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