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 카자흐스탄에 교회 세웠다
“어릴 때부터 교회건립 기도”…중국도 건립
토요경제
webmaster | 2007-10-05 19:06:48
영화배우 신현준(39)이 카자흐스탄에 교회를 세웠다.
신현준 소속사 올리브나인에 따르면, 신현준은 오래 전부터 세계 오지에 교회를 건립하기 위해 자신이 다니는 교회를 통해 선교헌금을 꾸준히 지원해오다 최근 카자흐스탄에 ‘랑겔 임마누엘’이라는 교회를 지었다.
이 교회 외에 두 번째 교회도 카자흐스탄 인근에서 공사가 한창이다. 또 중국 오지에도 교회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신현준은 “어릴 적부터 교회건립을 기도해왔고 드디어 카자흐스탄에 교회를 세우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세계 오지에 교회 세우는 일에 앞장서고 싶다”고 전했다.
올리브나인 관계자는 “신현준씨는 교육인적자원부 효(孝) 홍보대사와 장애인영화제 홍보대사, 제7회 세계장애인한국대회 홍보대사 등 이웃사랑에 남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바쁜 와중에도 중증 장애인 시설을 주기적으로 찾아 봉사활동을 하는 등 나눔을 실천하고 있어 소속사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 최고위과정을 수강 중인 신현준은 병에 걸린 딸을 향한 무기수 아버지의 한없는 사랑과 나눔을 전하는 영화 ‘귀휴’의 11월 중순 개봉을 앞두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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