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 추석맞이 7억5000만원 전통시장 상품권 기부

유승열

ysy@sateconomy.co.kr | 2017-09-15 14:20:24

<사진=BNK금융지주>

[토요경제=유승열 기자] BNK금융그룹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추석을 맞아 부산·울산·경남 소외계층 명절나기를 돕기 위해 총 7억5000만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부산은행은 부산지역 4억원, 김해·양산지역 각 4100만원과 3천500만원 등 총 4억7500만원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지원한다.


경남은행도 창원을 비롯한 경남지역에 2억500만원, 울산지역에 7000만원 등 총 2억7500만원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지원한다.


전통시장 상품권은 부·울·경 지역 독거노인과 한부모 가정 등 총 1만 5천 가구에 전달되어 추석 차례상 차림에 사용된다.


BNK금융은 지역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2008년부터 매년 설·추석 및 연말에 전통시장 상품권을 지원해 왔다. 지난 10년간 부·울·경 지역 소외계층 16만7000여명에게 83억4000만여원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지원했다.


BNK금융 관계자는 "전통시장 상품권이 지역 이웃의 즐거운 명절나기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소외계층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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