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환경재단, 미세먼지 해결위한 '오렌지플랜트' 캠페인 전개
정종진
whdwlsv@sateconomy.co.kr | 2017-09-15 13:43:43
[토요경제=정종진 기자] ING생명과 환경재단은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환경 사회공헌 활동으로 공기정화 식물을 무료로 나눠주는 '오렌지플랜트' 캠페인을 진행중이라고 15일 밝혔다.
ING생명과 환경재단은 우선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미항공우주국(NASA)이 연구 발표한 실내 공기정화 식물 5000여개를 직장인, 학생, 일반인 등에게 배포했다.
이어 오는 24일에는 서울 잠수교에서 환경재단이 주최하는 에코브릿지페스티벌에서도 참석자들에게 공기정화 식물을 나눠줄 예정이다.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은 "시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1급 발암물질인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실내에서 공기정화 식물을 나눠주는 오렌지플랜트 캠페인에 많은 시민과 어린이가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ING생명과 환경재단은 환경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오는 12월까지는 서울 지역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등 대기 환경에 대한 교육 ▲미세먼지 줄이기 실천 서약 ▲미세먼지를 주제로 한 포스터 만들기 및 에세이 작성 ▲식물원 현장 체험 등을 진행할 방침이다.
앞서 환경재단은 오렌지플랜트 캠페인 외에도 ▲어린이 기후변화학교 ▲습지 현장 체험 그린리더십 과정 ▲해양교구 개발·보급 교육인 오션드림 프로젝트 등 어린이들이 생명을 존중하고 배려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및 지속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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