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소형 SUV ‘스토닉’ 가솔린 모델 출시

1600만원대•연비 12.8km/ℓ 경제성…스타일•정숙성 매력적

송현섭

21cshs00@sateconomy.co.kr | 2017-11-30 17:06:02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기아자동차가 젊은 취향과 스타일에 걸맞게 경제성과 정숙성이 탁월한 소형 SUV 스토닉 가솔린 모델을 출시했다.


기아자동차는 30일 서울 압구정동 국내영업본부 사옥 1층 복합 브랜드 체험공간 ‘BEAT 360’에서 스토닉 가솔린 모델의 사진영상 발표회 행사를 갖고 국내 시판에 돌입했다. 스토닉 가솔린 모델 컷. <사진제공=기아자동차>

기아차는 30일 국내영업본부 사옥 1층 복합 브랜드 체험공간 ‘BEAT 360’에서 스토닉 가솔린 모델 사진영상 발표회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스토닉 가솔린 모델은 1,600만원대 탁월한 경제성과 정숙성이 장점으로 지난 7월 출시된 1.6 디젤 모델에 이어 개성을 살려주는 ‘투톤 루프’를 선보이며 고객에게 최상의 혜택을 제공한다.


회사 관계자는 “2030 젊은 세대의 라이프 스타일에 꼭 맞춘 도심형 콤팩트 SUV를 목표로 개발됐다”며 “뛰어난 경제성과 안전성, 민첩한 주행감에 젊고 개성 있는 디자인을 스토닉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전력을 다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스토닉 가솔린 모델은 1.4 MPI 엔진과 6단 자동 변속기가 탑재됐고 디럭스, 트렌디, 프레스티지 등 3개의 트림으로 운영된다”며 “판매가격은 디럭스가 1,655만원, 트렌디 1,835만원, 프레스티지의 경우 2,025만원으로 책정됐다”고 덧붙였다.


특히 기아차는 가솔린 SUV로선 독특하게 자동변속 기준 1,600만원대로 구입할 수 있는 파격적인 가격정책과 15인치 타이어 기준 12.8km/ℓ의 연비로 고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가솔린 모델 특유의 정숙성 역시 매력으로 공회전시 소음은 물론 가속 주행시 부밍 소음도 적어 주행하면서 들리는 소음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상당부분 해소됐다.


아울러 기아차는 개성과 스타일을 살려주는 투톤 루프도 함께 선보였는데 클리어 화이트•오로라 블랙펄•탠 오렌지 등 3종에 모두 5종의 투톤 컬러 조합이 가능해 취향을 만족시키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투톤 루프는 가솔린이나 디젤 모든 엔진에서 트렌디, 프레스티지 트림에서 옵션가 38만원으로 선택할 수 있다”며 “주 고객인 2030세대를 겨냥해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kia.co.kr) 과 블로그(http://play.kia.com)등 SNS채널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따라서 기아차는 스토닉 가솔린•투톤 컬러를 의인화한 캐릭터를 활용, 디지털 광고를 통해 출시를 알리며 크리스마스에 즈음해 젊은 커플을 위한 스토닉 시승 이벤트와 주요 쇼핑몰•대형 영화관에 전시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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