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 연골재생 ‘카티스템’ 월간 최대치

이경화

icekhl@sateconomy.co.kr | 2017-11-30 16:29:58

<사진=메디포스트>

[토요경제=이경화 기자] 메디포스트는 줄기세포 기반 관절염 치료제인 카티스템의 11월 판매량이 266건을 기록해 월간 기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카티스템은 지난해 7월 월 판매량 200건을 넘어선 뒤 꾸준한 판매가 이어지고 있다. 올 들어 11월까지 월 평균 판매량도 전년 같은 기간보다 32% 늘어난 195건을 기록하는 등 월 평균 200건에 육박했다. 2012년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도 올해 7000건을 넘어설 전망이다.


카티스템은 퇴행성 또는 반복적 외상에 의한 골관절염 환자의 무릎 연골 결손 치료제다. 동종 제대혈 유래 중간엽줄기세포를 원료로 한다. 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최근 관절 관련 바이오의약품 연구가 활발해지면서 전체 관절염 치료 시장 확대 등 업계 내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카티스템은 장기추적임상을 통해 연골 재생과 통증 개선 효과가 지속된다는 점을 증명한 바 있는 만큼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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