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이웃 사랑 실천 위한 ‘쌀 나눔’ 진행
2007년이래 9만3,640kg…1사1촌•지역사회 연결 650포대 전달
송현섭
21cshs00@sateconomy.co.kr | 2017-11-30 16:14:16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연말을 맞아 1사1촌 결연을 맺은 마을에서 생산한 쌀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아시아나항공은 30일 서울 강서구청에서 경영관리본부 오근녕 본부장과 강서구 노현송 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7 이웃돕기 쌀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오근녕 본부장은 “임직원들의 정성이 우리 주변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이번 행사에서 전달된 쌀 650포대는 강서구 관내 20개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생활보호 대상자 등 소외된 이웃들에게 제공되며, 쌀은 2006년부터 아시아나항공과 1사1촌 관계인 강원도 홍천 산초울 마을에서 재배된 것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007년부터 11년째 산초울 마을에서 쌀을 구매해 본사가 위치한 강서구와 인천 등 주민들에게 매년 기부하고 있는데 임직원의 급여기금으로 재원을 마련하고 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강서구와 인천지역 복지기관에 대해 매주 금요일 임직원 ‘릴레이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으며, 소외된 아동에게 따뜻한 아침을 제공하는 ‘서울시 저소득층 가정 학생 조식지원 사업’을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 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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