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가족과 나무심기 봉사활동

김재화

arjjang21@naver.com | 2016-04-18 16:36:20

▲ 16일 서울 난지도 하늘공원에서 열린 나무 심기 봉사활동에 참여한 가족들이 나무를 심고 있다. <사진=현대해상>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현대해상은 지난 16일 서울 난지도 하늘공원에서 나무 심기 봉사활동 ‘희망 한 그루’를 시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현대해상이 난지도 자연 생태계를 복원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현대해상 직원과 가족들은 하늘공원 일대에서 나무 300여 그루를 심고 새싹을 틔울 도토리와 비료를 뿌렸다.


특히 나무마다 가족들의 이름이 새겨진 표찰을 달아 숲을 방문할 때마다 직접 심은 나무가 자라나는 모습을 볼 수 있게 했다.


이 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최금종 현대해상 대리는 “가족·동료와 나무를 심으며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함께 나누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며 “하늘공원을 방문해 우리 가족이 심은 나무가 자라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과 자연의 소중함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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