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카카오, 베트남 ICT 교육센터 개소

베트남 현지 장애인들 정보격차 해소 기회 마련

홍승우

hongswzz@naver.com | 2015-08-05 13:09:51

[토요경제신문=홍승우 기자] 다음카카오(최세훈, 이석우 공동대표)는 지난 4일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숍손 장애학교에서 현지 장애인들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ICT 교육센터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일영 한국장애인재활협회 부회장과 박진석 다음카카오 같이가치 파트 차장을 비롯해 베트남 정보통신부와 교육부 등 주요 정부기관, 하노이 장애인협회, 지역훈련센터장 및 ICT교사 등 관련인사 60여 명이 참석했다.


▲ 다음카카오는 4일(화) 베트남 하노이 소재 숍손 장애학교에서 현지 장애인 정보격차해소를 위한 ICT교육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다음카카오 같이가치파트 박진석 차장(사진 가운데)이 교육에 참여한 학생에게 프로그램 사용법을 설명하고 있다.

이번 베트남 장애인정보격차해소 지원사업은 한국 최초 ICT분야 장애포괄적 국제 개발 프로젝트로 다음카카오와 한국장애인재활협회, 한국국제협력단(KOICA)가 공동으로 진행한다.


다음카카오는 ▲현지 장애인 대상 ICT 교육시설 설립 지원 (총 4개 센터 오픈예정) ▲기초부터 기업 특화 과정까지 포괄적인 ICT 교육 프로그램 진행 ▲취업 상담 및 알선, 관련 세미나 개최 등 장애인 취업 프로그램 지원 ▲다음카카오 임직원들로 구성된 ICT 프로보노 봉사단 운영 등 다양한 후원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박진석 다음카카오 같이가치 파트 차장은 “베트남의 경우 장애인 취업 희망자에게 ICT 활용 능력을 거의 필수로 요구하는 반면, 교육인프라는 매우 부족한 상황”이라며 “다음카카오의 ICT전문성을 적극 활용해 현지 장애인들의 사회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잇는 교육프로그램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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