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中진출 고객 금융서비스 전폭 지원
‘KB CHINA DESK’ 통해 법률·행정·세무 서비스 지원
김재화
arjjang21@naver.com | 2015-08-05 11:17:06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KB국민은행이 지난달 31일부터 중국 관련 업무를 준비중인 고객을 지원할 ‘KB CHINA DESK’를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KB CHINA DESK는 KB중국법인 및 중국법인 산하 지역별 분행(지점)에서 국내 기업이 중국 시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할인된 비용으로 법률·행정·세무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자본금 관리, 초기 정착자금 융자, 기업 Cash Flow 관리 등 KB만의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한-중 FTA 발효를 앞두고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중국시장 공략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KB CHINA DESK’가 중국진출 기업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지난달 한국무역협회와 중소기업청이 주최한 중국 베이징 ‘K-STYLE FAIR 2015(한국상품전시회)’를 공식 후원했다. 전시회 상담부스를 운영하는 등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KB CHINA DESK’ 서비스를 안내하고 상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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