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개포지구 래미안 루체하임 내달 분양
여용준
saintdracula@naver.com | 2016-04-18 09:59:24
[토요경제신문=여용준 기자] 삼성물산은 서울 강남구 개포택지개발지구에서 래미안 루체하임을 다음달 중 분양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삼성물산에 따르면 래미안 루체하임은 서울 강남구 개포로 110길 46일대에 지하 3층에서 최고 25층 12개동, 총 850가구로 조성되며 이 중 335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일반분양은 전용 면적별로 ▲59㎡ 142가구 ▲70㎡ 58가구 ▲84㎡ 66가구 ▲101㎡ 19가구 ▲120㎡ 49가구 ▲168㎡ 1가구 등이다.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85㎡ 이하 중소형 면적이 전체의 약 80%를 차지하며 채광과 통풍이 뛰어난 판상형 위주로 설계해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래미안 루체하임은 지하철 3호선 대청역, 분당선 대모산입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양재대로와 영동대로, 동부간선도로가 인접해 있어 서울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단지에서 늘푸른공원과 대청공원은 걸어서 이용 할 수 있으며, 대모산과 양재천, 탄천 등이 가까이에 있어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개포지구의 첫 번째 분양단지인 래미안 블레스티지의 성공으로 앞으로 분양 예정인 개포지구 일대의 단지들이 각광받고 있다”며 “래미안 루체하임은 더블 역세권이라는 입지적 강점까지 더해져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입주는 2018년 11월 예정으로 견본주택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래미안갤러리에 다음달 중 문을 열 예정이다.
삼성물산은 견본주택 오픈 전 사전 홍보관인 ‘클럽 루체하임’을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호텔 2층 비즈니스 센터에 마련해 사전 예약제로 분양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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