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경기 中企 맞춤 금융 지원
신규대출한도 220억 확보…0.2% 감면 혜택까지
김재화
arjjang21@naver.com | 2015-08-04 16:03:16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신한은행이 경기신용보증재단과 경기 지역기술력 우수중소기업에 대한 맞춤형 금융을 지원할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이번 협약을 위해 경기신용보증재단에 20억 원을 특별출연했고 신규대출한도도 약 220억 원을 확보했다.
지원 대상 기업은 기술신용평가(TCB) 기술등급 T6 이상부터다. 경기 소재 중소기업으로 최대 2억 원 한도, 보증료 0.2% 감면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이 경기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창조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술력 우수중소기업 위한 다양한 지원을 마련해 따뜻한 금융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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