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중국 합작사 ‘중은삼성인수’ 출범

중국 생보 시장 공략 계획

김재화

arjjang21@naver.com | 2015-10-21 11:43:06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삼성생명의 중국 합작사인 중항삼성인수가 중은삼성인수로 새롭게 출발한다.


21일 삼성생명은 중국은행 본사에서 중은삼성인수 출범식을 열었다. 이날 출범식에는 김창수 삼성생명 사장과 천스칭 중국은행 행장, 차이찌엔짱 중국항공그룹 이사장 등이 참여했다.


▲ (왼쪽부터) 21일 김창수 삼성생명 사장, 천스칭 중국은행 행장, 차이찌엔짱 중국항공그룹 이사장이 중은삼성인수의 공식 출범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삼성생명>

중항삼성인수는 중국 감독 당국의 인가를 받고 중은삼성인수로 사명을 변경했다. 중항삼성인수 지분은 중국은행이 51%, 삼성생명이 25%, 중국항공그룹이 24%를 보유한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이번 중국은행과의 합작 체결로 방카슈랑스가 최대 판매채널인 중국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며 “중국은행과의 시너지를 통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중국 생명보험 시장을 본격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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