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게임 흥행작 ‘기적난난’ 국내 출시 예정

파티게임즈 통해 내년 상반기 서비스 출시 목표

홍승우

hongswzz@naver.com | 2015-10-20 18:33:52

[토요경제신문=홍승우 기자] 파티게임즈는 20일 중국 모바일 게임 개발사 ‘니키(Nikki inc)’가 개발한 ‘기적난난(寄迹暖暖)’의 국내 진출을 담당한다고 밝혔다.

▲ 중국 모바일 게임 개발사 ‘니키(Nikki inc)’가 개발한 ‘기적난난(寄迹暖暖)’ 이미지. <사진=파티게임즈>

현재 기적난난은 중국 인터넷서비스 업체 텐센트의 ‘위챗’, ‘QQ’ 및 애플 앱스토어 등 중국 주요 플랫폼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기적난난은 헤어스타일, 상하의, 액세서리 등 총 8종류로 나눠진 의상을 코디해 점수를 획득하는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특히 지난 5월 텐센트를 통해 출시된 후 최고 매출 순위 2위, 애플 앱스토어 시뮬레이션 장르 매출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기적난난은 총 누적 매출 2억 위안(360억원), 누적 다운로드 수 2000만 건을 기록해 중국 내에서 장기 흥행게임으로 자리 잡았다.


개발사 니키 측은 “중국에서 흥행성공 이후 첫 번째 해외 진출지로 한국을 선택했다”며 “‘아이러브’ 시리즈로 한국에서 가장 많은 여성 게이머를 확보한 파티게임즈와 협력하게 됐다”고 밝혔다.


실제로 기적난난을 즐기는 게이머 중 90%이상이 여성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적난난의 국내 출시는 현지화 작업을 거쳐 내년 상반기에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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