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3사, 아이폰 6s·6s플러스 사전예약 실시
공시지원금 23일 정식출시 후 공개
홍승우
hongswzz@naver.com | 2015-10-19 12:30:41
SK텔레콤은 SK텔레콤 온라인 공식 판매사이트 ‘T월드다이렉트’와 전국 SK텔레콤 공식인증대리점을 통해 오는 22일까지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T월드다이렉트에서 진행된 1·2차 사전예약은 30분만에 완료됐다. 3차 사전예약은 오는 22일까지 진행된다.
공식인증대리점에서는 오는 22일 영업마감 시간까지 사전예약하면 된다.
SK텔레콤은 이번 아이폰 6s·6s플러스 예약가입 고객들을 위해 ‘비더퍼스트(Be the First)’프로모션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성수 SK텔레콤 SD본부장은 “SK텔레콤은 이번 ‘아이폰 6s·6s플러스’ 출시에 맞춰 아이폰 판매 1위 사업자답게 충분한 물량을 확보하고 있으며 고객들이 가장 빨리 ‘아이폰 6s·6s Plus’를 만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며 “아이폰 고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혜택을 선보이고, 국내 최고 수준의 고객 서비스와 통신 품질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KT도 19일 정각에 아이폰 6s·6s플러스 5만 대 사전예약 판매를 실시했다. KT는 해당 사전예약 판매가 10분도 안돼 조기 마감됐다고 밝혔다.
특히 KT 모바일 고객 대상으로 선착순 1만 명에 한해 진행된 ‘문자 예약 서비스’에서는 개시 2초 만에 1만 대가 마감됐다.
이후 KT는 올레샵을 통해 10시 30분부터 ‘일반예약’ 가입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반면 전국 올레매장에서는 접수 마감 없이 계속해서 사전예약을 할 수 있다.
더불어 KT는 오는 23일 KT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아이폰 6s·6s플러스 출시행사’를 열고 19일과 20일 예약 고객 중 100명을 초청해 ‘1호 가입자’를 비롯한 참여 고객에게 선물을 전달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LG유플러스 홈페이즈를 통해 선착순 1·2차로 나눠 진행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아이폰 6s·6s플러스 사전예약 고객이 오는 31일까지 개통을 완료하면 선착순 5만 명을 대상으로 ‘U+Shop’에서 사용할 수 있는 2만 원 상당의 모바일 액세서리 쿠폰을 제공한다.
박상훈 LG유플러스 마케팅부문장은 “LG유플러스는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향후 모든 아이폰 6s·6s플러스 가입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통 3사의 아이폰 6s·6s플러스에 대한 공시지원금은 정식 출시일인 23일 공개될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폰 6s의 출고가는 16GB 92만원, 64GB 106만원, 128GB 120만원으로 기존 아이폰 6보다 10만원가량 높고 아이폰 6s플러스는 전기종이 100만원대로 책정됐다. 아이폰 6s플러스는 16GB 106만원, 64GB 120만원, 128GB 134만원이다.
색상은 기존 실버, 골드, 스페이스 그레이 외에 로즈골드 색상이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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