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팀, 인텔리젠시아 시즌 한정 메뉴 선보여

‘셉서커 시즈널 에스프레소’와 ‘싱글 오리진 3종’ 출시

이유진

eeznzn@gmail.com | 2015-10-19 11:01:30

[토요경제신문=이유진 기자] 이스팀이 가을 시즌 한정판 ‘셉서커 시즈널 에스프레소’와 ‘싱글 오리진 3종’을 출시했다.


이스팀은 미국 인텔리젠시아 커피 본사와 동일한 인시즌(In Season) 프로그램을 국내 이스팀 매장에서도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맛에 대한 높은 기준을 갖고 있는 인텔리젠시아의 다양한 원두를 매 시즌(2~3달 간) 한정판으로 선보인다. 소비자들이 직접 기호에 따라 선택한 원두를 다양한 추출 및 제조 방법을 적용해 최고의 커피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 이스팀의 이번 시즌 한정 원두 사진
이번 시즌에 선보이는 셉서커 시즈널 에스프레소는 딱따구리라는 뜻의 블랜딩 원두로 열대과일을 연상시키는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라떼, 카푸치노 등 총 6종의 메뉴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4800원에서 6500원이다.

싱글 오리진 3종은 풍부한 꽃향기를 느낄 수 있는 ‘예가체프 에티오피아’와 산미가 좋은 ‘이트잠나 과테말라’, 부드러운 단맛을 가진 ‘로스 인모텔스 엘사바도르’ 총 3가지다. 판매 당일 가장 퀄리티있는 원두를 선택해 푸어오버 방식의 핸드드립으로 제공되며 가격은 모두 5700원이다.


또 이번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이스팀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제품 원두 구매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인텔리젠시아 텀블러와 머그컵을 증정한다.


이스팀 관계자는 “최근 자신이 원하는 원두를 선택해 즐기는 문화가 미국 및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며 “이스팀은 기존 프렌차이즈 커피 전문점과는 다른 고급 커피 문화를 선도하고자 하며 인텔리젠시아 커피의 방침에 따라 다양한 시즈널 원두를 지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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