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50만원대 '갤럭시A7 2017' 단독 출시
A시리즈 최초 '빅스비' 지원
여용준
saintdracula@naver.com | 2017-07-12 15:34:25
[토요경제=여용준 기자] SK텔레콤이 50만원대 5.7인치 대화면 스마트폰 ‘갤럭시 A7 2017’을 오는 14일 단독 출시하고 공식 인증 대리점과 온라인몰 T월드다이렉트를 통해 12일부터 예약 가입을 시작한다.
12일 SK텔레콤에 따르면 ‘갤럭시 A7’ 예약가입은 온라인 공식 온라인몰 T월드다이렉트, 전국 SK텔레콤 공식 인증 대리점에서 신청할 수 있다. 출고가는 58만 8500원이다.
이번 ‘갤럭시 A7’은 갤럭시A 시리즈 최초로 인공지능 서비스 빅스비 홈(Bixby Home)을 지원한다. IP68 등급의 방수·방진 및 지문 인식 기능 등을 탑재하고도 출고가는 50만원대로 높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갤럭시 A7’은 ▲5.7인치 대화면 디스플레이 ▲전·후면 1600만 화소 카메라 ▲갤럭시 시리즈 중 가장 큰 3600mAh 대용량 배터리(고속충전 지원) ▲삼성페이 ▲지문 정보로 보호되는 ‘보안 폴더’ 등 프리미엄 급 기능을 제공한다. 색상은 블랙 스카이, 골드 샌드, 피치 클라우드 등 총 3가지로 출시된다.
SK텔레콤은 다음달 14일까지 가입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삼성 UHD TV(7명), 갤럭시북(7명), 미식 식당 초대권(70명)을 제공하고 모든 가입 고객에게 클라우드 베리 70GB 1년 무료 이용권도 함께 증정한다. 또 가입 고객 중 선착순 1천명에게는 휴대폰 액세서리 7종 패키지도 선물할 예정이다.
한편 SK텔레콤은 ‘갤럭시 A7’ 단독 출시를 통해 갤럭시 S8 등 고가의 플래그십 스마트폰부터 50만원대 갤럭시 A7, 30만원대 갤럭시 J5, 20만원대 갤럭시 와이드2까지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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