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푸드뱅크 선물세트 조립봉사 실시

사회 소외계층에 생필품 선물세트 1만8000여개 전달 예정

이유진

eeznzn@gmail.com | 2015-10-15 11:08:40

[토요경제신문=이유진 기자] CJ제일제당 임직원들이 푸드뱅크에 기부할 생필품 선물세트를 조립하는 자원봉사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은 지난 13일 서울 마포구에서 열린 푸드뱅크 식품나눔 페스티벌에 참가해 ‘2015 푸드뱅크 희망나눔 선물세트 조립봉사’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올해로 18년째 약 366억원 상당의 CJ제일제당 생필품을 푸드뱅크에 꾸준히 기부해왔다.


▲ ‘2015 푸드뱅크 희망나눔 선물세트 조립봉사’에 참여한 CJ 임직원 일동
특히 희망나눔 선물세트 조립봉사는 CJ제일제당 임직원들이 생필품 선물세트를 직접 조립한 후 푸드뱅크에 기부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선물세트는 저소득가정,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정, 결식아동 등 사회 소외계층에게 전달된다. 이번 봉사를 통해 제작된 선물세트 2000개를 포함해 모두 1만8000여개의 세트가 전달될 예정이다.


임석환 CJ제일제당 CSV경영팀 팀장은 “앞으로도 CJ제일제당의 나눔 철학을 바탕으로 진정성 있는 식품 기부와 임직원 봉사 활동, 재능기부 쿠킹 클래스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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