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칼튼 서울, 서울시 손잡고 저소득층 지원사업 진행

11개사 호텔 참여 후원 물품 종류 최소 32종 이상 예상

정창규

kyoo78@gmail.com | 2015-10-13 14:01:43

▲ 협약식에서 박원순 시장(왼쪽)과 맹무섭 대표(오른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리츠칼튼 서울 제공
[토요경제신문=정창규 기자] 리츠칼튼 서울은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교체물품을 활용한 저소득층 생활안정 지원사업’에 참여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13일 체결했다.

서울시의 이번 사업에는 리츠칼튼, 롯데호텔, JW 메리어트, 웨스틴 조선, 그랜드 하얏트, 밀레니엄 서울힐튼, 노보텔 앰배서더, 그랜드 앰배서더, 파르나스, 임피리얼 팰리스, 플라자 등 11개사의 호텔이 참여하며 후원 물품 종류는 최소 32종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리츠칼튼 서울이 참여하는 이번 사업은 호텔에서 자주 교체하는 비누, 샴푸 등의 위생용품과 TV 등 가전제품, 의료, 사무용품 등을 저소득층 시민 8000여 명과 함께 사용 하는 것으로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시민들의 생활 안정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맹무섭 리츠칼튼 서울 대표이사는 “서울의 대표적인 럭셔리 호텔인 리츠칼튼 서울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번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며 “저소득 시민의 생활환경 개선을 돕고 추후 시에서 필요로 하는 기타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넓게는 사회통합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 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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