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委, 핀테크 지원위해 국내 금융사 협력

정기적인 논의 통해 개선·강화 의지 밝혀

김재화

arjjang21@naver.com | 2015-04-14 15:11:48

[토요경제=김재화 기자]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는 정부 24개 핵심개혁과제 중 하나인 핀테크 육성을 위해 ‘핀테크 생태계 조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14일 밝혔다.


금융위에 따르면 시발점으로 ‘핀테크 지원 센터’를 설립해 현장 접점 역학을 부여하고, 아이디어의 시장성을 판단해 법률·행정·특허·자금조달상담까지 제공한다.


또한 민관합동 협력 채널인 ‘핀테크 지원협의체’를 구성·출범할 예정이다. ‘핀테크 지원협의체’는 정부, 금융기관, 연구계, 핀테크 업체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포함돼 있다.


핀테크는 금융·IT·벤처 등 다양한 산업의 교집합이다. 따라서 금융위·미래창조과학부·중소기업청 등 부처가 정책 설계부터 육성 및 강화까지 추진을 도모할 것이다.


14일 ‘핀테크 지원협의체’에는 26개 기관이 참석해 향후 핀테크를 위해 필요한 과제들을 논의하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더불어 국내 은행·카드 13개사는 ‘핀테크 지원센터’를 바탕으로 운영기관을 全금융기관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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