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녹번, 내달 중 분양
여용준
saintdracula@naver.com | 2016-02-23 14:02:34
[토요경제신문=여용준 기자] 현대건설이 서울특별시 은평구 녹번동 53번지 일대 녹번 1-1 주택 재개발 구역인 ‘힐스테이트 녹번’의 모델하우스를 오는 26일 열고 올해 첫 분양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녹번은 지하 3층~지상 20층, 전체 13개 동 전용면적 49~118㎡ 총 952세대 규모로 이 중 전용면적 49~84㎡ 260세대를 일반분양 한다.
전용 면적별로는 ▲49㎡ 9세대 ▲59㎡ 51세대 ▲84㎡ 200세대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85㎡ 이하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
힐스테이트 녹번은 지하철 3호선 녹번역 바로 앞에 위치해 단지 광장을 통해 바로 진입이 가능한 초역세권 단지다. 지하철 3·6호선 환승역인 불광역도 가깝고, 통일로·내부순환도로 등과도 인접해 교통망이 매우 편리하다.
또 NC백화점·킴스클럽·대조전통시장 등이 있는 불광역 상업지구와 인접하며 이마트·녹번시장 등도 가까워 풍족한 생활편의시설을 편하게 누릴 수 있다.
현대건설 분양관계자는 “힐스테이트 녹번은 서울 도심까지 20분 내 접근이 가능한 초역세권이라는 장점으로 실거주자·투자자 모두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2016년에 첫 선을 보이는 힐스테이트 브랜드인 만큼 차별화된 전략으로 고객들에게 다가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녹번의 모델하우스는 녹번역 2번 출구 앞에 위치하고 있으며 다음달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1순위, 4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는 다음달 10일에 발표하며 계약기간은 15일부터 17일까지다. 입주는 2018년 8월 예정이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