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은평스카이뷰자이 3월 분양
여용준
saintdracula@naver.com | 2016-02-23 09:47:51
[토요경제신문=여용준 기자] GS건설이 다음달 서울 은평구 진관동 은평뉴타운 중심상업 A11구역에서 주상복합아파트 은평스카이뷰자이를 분양한다고 23일 밝혔다.
은평스카이뷰자이는 단지 바로 앞에 구파발역이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인데다 은평뉴타운 중심에 위치한 최고층 아파트, 그리고 뉴타운 내 첫 자이 브랜드 아파트라는 점에서 랜드마크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은평스카이뷰자이는 지하 4층~지상 33층 3개동으로 이뤄져 있고 총 361세대다.
전세대가 84㎡ 단일 평형, 2개 타입으로 구성돼 있으며 입주는 2019년 1월 예정이다.
은평스카이뷰자이의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이 단지와 바로 접해있다는 점이다. 은평뉴타운 내 아파트 중에서 구파발 역과 가장 가까운 단지다.
또 구파발역 인근 연면적 16만203.52㎡ 규모에 쇼핑몰, 대형마트, 영화관, 키즈파크 및 운동시설 등이 들어오는 롯데몰이 올해 완공될 예정이다.
800병상을 갖춘 서울 서북권 최대 규모인 가톨릭대 성모병원도 지난해 말 공사를 시작했으며 서울 각지에 흩어져 있는 소방학교, 특수구조단 및 소방재난본부 등을 한 곳에 모으는 소방행정타운도 2018년 6월부터 단계적으로 준공돼 2020년 완공 계획이다.
단지에서 도보 500M 내에 구립진관어린이집, 은진초, 신도고 등의 교육시설이 가까워 도보 이용이 가능한 것도 메리트로 꼽힌다.
이번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포함 발표된 GTX와 신분당선 서북부연장선으로 인한 교통 호재도 단지의 미래가치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GS건설 분양관계자는 “은평뉴타운에 오랜만에 공급되는 브랜드 아파트에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되는 물량이어서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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