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유러머니 선정 ‘한국 최우수 PB’ 수상

김재화

arjjang21@naver.com | 2016-02-21 14:59:19

▲ 19일 영국 런던 플레이스터러스홀에서 열린 ‘유러머니 선정 최우수 PB은행 시상식’에서 함영주(가운데) KEB하나은행장과 헬렌 에버리(왼쪽·Helen Avery) 유러머니 수석편집장이 상패를 나눠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EB하나은행>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KEB하나은행은 지난 19일 영국 런던에서 금융지 유러머니(Euromoney)로부터 PB부문 국가별 최고상인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Best Private Bank in Korea)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KEB하나은행은 이 상이 제정된 이래 통산 9회를 석권했다.


이번 ‘제13회 프라이빗 뱅킹 & 자산관리 서베이’에서 KEB하나은행은 자산관리 분야와 자산승계 관련 상속·증여 자문 역량, 기술적 혁신, 다국적 고객 대상 금융서비스, 가족 단위의 자산관리 서비스인 패밀리오피스 등 총 12개 항목 중 7개 항목에서 1위로 선정됐다.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은 “‘전직원의 PB화’를 통한 자산관리서비스의 강점과 해외네트워크를 활용한 글로벌 역량, 외국환 시너지를 융합하여 최고의 자산관리서비스를 국내외에 제공하겠다”고 했다.


이어 “다음달 시행되는 개인종합자산관리제도(ISA)와 비과세 해외주식 투자전용펀드 제도에서도 최적화된 자산포트폴리오 관리를 통해 KEB하나은행만의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