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보협회, 하계 침수 재난 대비 민·관·경 합동훈련

이경화

icekhl@daum.net | 2017-06-28 15:01:27




[토요경제=이경화 기자] 손해보험협회는 28일 원주에서 관내 경찰서와 시청, 소방서·삼성화재와 공동으로 여름철 재난대비 모의 합동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민·관·경 합동팀은 이날 오후 원주시 치악교 둔치 주차장에서 태풍으로 원주천 범람 때 시민과 침수차량을 구출하는 상황을 가정해 훈련에 들어간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집중호우·태풍으로 인한 국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민·관·경이 합동 실시하는 첫 모의 가상훈련이다. 박종화 손보협회 자동차보험본부장은 “앞으로도 침수피해가 잦은 지자체 등과의 협력을 통해 민·관 합동 침수대비 훈련을 지속 추진해나갈 계획”이라며 “국민들도 차량 침수를 예방하기 위해 장마철 등 침수 위험이 높은 시기에는 둔치나 낮은 지대 주차를 지양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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