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찾아가는 금융 서비스 ‘태블릿 브랜치’ 시행
김재화
arjjang21@naver.com | 2016-02-19 13:45:14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우리은행은 19일 현장에서 즉시 통장개설과 체크카드 발등 등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우리은행 태블릿 브랜치’를 전국 117개 영업점에서 시행한다고 밝혔다.
태블릿 브랜치는 은행업무 어플리케이션(앱)이 탑재된 태블릿PC를 사용해 은행직원이 고객을 직접 찾아가 외부에서 은행 업무를 원스톱(One-Stop)으로 처리할 수 있는 금융서비스다.
수신·여신, 종합자산관리 업무 등이 가능하며 체크카드 발급도 할 수 있다.
특히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체크카드 발급 서비스’는 태블릿PC에 IC카드 발급기를 장착해 장소의 제약 없이 즉시 체크카드를 발급할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117개 영업점에서 우선 시행하는 태블릿 브랜치 서비스를 상반기 중 전 영업점으로 확대할 예정”이라며 “대출한도 시뮬레이션 등 기능을 지속적으로 추가해 태블릿 브랜치를 새로운 수익창출의 교두보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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