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국제대에 연구차량 기증…산학협력 MOU 체결
여용준
saintdracula@naver.com | 2016-02-18 17:14:43
[토요경제신문=여용준 기자] 쌍용자동차는 지난 17일 평택 국제대학교와 산학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경기도 평택시 국제대학교 국제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산학협력 협약식에는 이재완 쌍용차 기술개발부문 부사장, 장기원 국제대 총장을 비롯한 쌍용차 기술개발부문과 인력관리본부 임직원, 국제대 산학협력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쌍용차는 협약식을 통해 코란도C 1대를 연구 실습용으로 학교 측에 기증하고 향후 ▲ 공동연구과제 선정 및 실습 ▲ 교수진 및 현업종사자 연수 ▲ 연구시설 및 기자재 공동사용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쌍용차와 국제대는 현장 실무형 전문 인력 양성은 물론 지역사회의 우수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협약내용을 적극적으로 이행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으로 교류할 계획이다.
이재완 부사장은 “쌍용차는 지역사회의 인재들이 자동차 산업에 관심을 가지고 꿈을 키워갈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보재 기증, 현장 실습 등 여러 가지 산학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자동차 산업 발전을 위한 미래인재 육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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