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2017 우유사랑라떼’ 캠페인 성황리 종료
조은지
cho.eunji@daum.net | 2017-06-26 12:28:22
[토요경제=조은지 기자] 스타벅스커피코리아가 지난 4월 24일부터 매주 월요일에 진행했던 ‘우유사랑라떼’ 캠페인이 지난 19일 총 77만명의 고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성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스타벅스의 ‘2017 우유사랑라떼’ 캠페인은 국산우유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촉진에 기여한다는 공익적인 취지로 마런돼 매주 월요일마다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카페라떼’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한 사이즈 업그레이드 혜택을 제공했다.
스타벅스 전체 메뉴 중 2번째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카페라떼는 스타벅스 음료 중 우유가 가장 많이 함유되는 음료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총 87톤의 우유가 더 소비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우유사랑라떼’ 판매 1잔당 50원의 기금을 적립하고 일부 금액을 매칭해 조성ㄹ한 기금 5000여 만원을 국산 우유 소비 촉진 활동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스타벅스커피코리아 관계자는 “2016년 ‘K-MILK’인증을 커피전문점업계 최초로 획득하는 등 국산우유 소비촉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스타벅스는 이번 국산우유 소비촉진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고객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국산우유에 대한 관심을 증진시키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에 기여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앞서 스타벅스는 지난 1일 ‘세계 우유의 날’을 기념한 행사에 참가해 서울 양천공원에서 국산우유로 만든 카페라떼 1000잔을 시민들에게 제공했으며 지난 5월에는 서울, 경기, 부산, 광주 등의 스타벅스와 언계된 복지시설에 ‘스타벅스 밀크푸딩’ 1만개도 전달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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