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생명, 아주저축은행 통해 ‘신용생명보험’ 판매

김재화

arjjang21@naver.com | 2016-02-16 10:31:31

▲ <사진=메트라이프생명>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메트라이프생명은 16일 아주저축은행을 통해 보험사고 발생시 보험금으로 대출금을 대신 갚아 주는 ‘무배당우리가족대출클린신용보험’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저축은행을 통해 ‘신용생명보험’이 판매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용생명보험’은 대출이 있는 고객이 질병과 상해, 사망 등의 보험사고로 대출금 상환이 어려울 경우 보험사가 남아있는 대출금을 대신 상환해 주는 보험상품이다.


‘무배당 우리가족 대출클린 신용보험’은 80%이상의 장해상태 또는 사망 시 보험금을 지급하는 ‘사망보장형’과 암진단금이 포함된 ‘암보장형’으로 구성돼 있다.


은행이나 기관에서 대출을 받았을 경우 30세에서 55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보험기간은 최저 1년에서 최고 15년까지 1년 단위로 설정할 수 있다.


가입금액은 대출금액 내에서 1000만원부터 최대 10억원까지 설계가 가능하다.


데미언 그린 사장은 “‘신용생명보험’은 불의의 사고로 채무상환을 하지 못해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대비할 수 있기 때문에 대출자와 대출기관에도 유익한 상품”이라고 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