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전문자격증 취득 지원제도 운영
전문 인력 확보 위해 시행…2015년 50종 이상으로 확대
김재화
arjjang21@naver.com | 2015-10-12 15:56:07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NH농협생명이 ‘전문자격증 취득 지원제도’를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전문자격증 취득 지원제도’는 공익자격증 보유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인적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NH농협생명은 직원들이 자격증 취득 후 교육비, 교재비, 축하금 등의 지원을 하고 있다.
직원들에게 지원해주는 자격증은 재무설계사(AFPK, CFP), 언더라이터(CKLU, FKLU), 손해사정사, 보험계리사, 소비자전문상담사, 금융투자분석사 등 보험, 재무, 회계, 자산, IT 관련 50종 이상으로 자격시험 단계별로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외부위탁교육, 통신연수, 도서학습 등을 통해 자격취득을 준비하는 교육과정도 지원하고 있다.
농협생명은 ‘전문자격증 취득 지원제도’ 의 활성화를 위해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도 수렴하여 반영하고 있다.
사내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접수 된 의견들 중 취득소요 3년 이상 자격증의 단계별 지원, 지원금 한도 상향, 사내 자격취득대비 교육과정 신설 등이 ‘전문자격증 취득 지원제도’ 에 반영되어 시행중이다. 또한 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2014년 38종에서 2015년 50종 이상으로 확대했다. 2014년에는 직원 45명이 48건의 자격을 취득했다.
김용복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인적경쟁력은 농협생명의 가장 큰 자산”이라며 “향후 직원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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