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일제약, 유소아중이염 치료에 특화된 항생제 출시

국내 최초 아목시실린 대 클라블란산 비율 14:1 복합제

김형규

fight@sateconomy.co.kr | 2014-04-25 15:54:55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올해로 창립 45주년을 맞는 건일제약이 국내 최초로 유소아중이염 치료에 특화된 아목시실린 대 클라블란산 비율 14:1인 복합제 아모크라 네오시럽을 출시했다.


미국소아과학회, 대한이과학회의 국내 유소아중이염 진료지침 등 국내외 가이드라인에서는 중이염 치료에 아목시실린과 클라블란산의 비율 14:1 복합제를 추천하고 있으나 국내에서는 이 제품이 출시되지 않아 기존 4:1이나 7:1 복합제에 아목시실린을 추가하여 사용해 왔다.

그러나 2개의 항생제를 복합해서 사용하면 조제 과정에서 불편함을 유발하고, 정확한 용량을 복용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아모크라 네오시럽의 출시는 시장의 니즈를 충실히 반영한 중이염 치료제라는 형가를 보이고 있다.


한편, 건일제약은 아모크라를 필두로 타박신, 세프로질, 클라리스 등의 항생제군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회사로서, 아모크라는 지난 20여 년간 페니실린계 항생제군에서 리딩 품목으로 자리를 굳건히 지키로 있다. 더욱 자회사인 펜믹스를 통해 국내 최대 페니실린 생산 시설을 갖추고 일본의 다수 제약사에 수출을 하고 있으며, 생산에서 판매까지 체계화된 시스템을 갖춘 국내 최고의 페니실린계 항생제 전문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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