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산동 현대지식산업센터, 임대보증 프로그램 실시

평균 수익률 12~15%, 공실기간 이자 대납

김형규

fight@sateconomy.co.kr | 2014-04-25 15:16:58

▲ 임대보증 프로그램을 실시중인 독산동 현대지식산업센터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입주가 한창인 독산동 현대지식산업센터에서 임대사업자를 위한 임대보증 프로그램을 실시중이다.

지식산업센터 임대는 오피스텔보다 수익률이 높고 임차인이 회사이기 때문에 이동이 빈번하지 않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쾌적한 업무환경으로 입주회사들의 선호도가 높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은행이자로 12~15%의 수익을 볼 수 있다.


독산동 현대지식산업센터는 공실기간에 대한 이자대납 프로그램을 실시로 임대업의 가장 큰 골칫거리인 공실에 대한 부담을 덜어내게 됐다. 임대업의 특성상 상당부분 대출에 의존해야 하는 현실을 감안할 때, 공실기간 동안 이자에 대한 부담이 없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독산동 현대지식산업센터의 한 관계자는 “지식산업센터는 고층일수록 분양가가 비싸다”며 “분양가와 임대료가 정비례하지 않기 때문에 고층을 분양 받아서 임대업을 하는 것보다 프리미엄을 일부 주더라도 저층을 전매 받는 게 낫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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