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G3 공시지원금 25% 확대

여용준

saintdracula@naver.com | 2016-02-14 14:49:09

[토요경제신문=여용준 기자] LG유플러스가 LG G3 공시지원금을 크게 인상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지난 12일 G3에 대한 공시지원금을 최고 35만원에서 43만8000원으로 25%가량 상향 조정했다.


현재 G3 출고가가 49만9400원이기 때문에 월 8만원 이상 데이터 요금제에 가입하면 단말기를 공짜로 얻을 수 있다.


월 2만원대 요금제에 가입하면서 공시지원금과 추가지원금을 받으면 판매가는 15만4400원이다.


이는 경쟁사인 SK텔레콤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이다. SK텔레콤은 G3에 대해 최고 33만원의 공시지원금을 지급한다.


앞서 LG유플러스는 갤럭시A5·J5, LG K10 등 중저가 제품에 비교적 많은 지원금을 책정해 가격 경쟁을 벌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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