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신한 글로벌Biz카드’ 출시

김재화

arjjang21@naver.com | 2016-02-12 18:15:07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신한은행은 12일 한국외국기업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한 글로벌Biz카드’를 오는 15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한 글로벌Biz카드’는 외국인투자등록증을 보유한 외국인투자기업과 임직원이라면 발급이 가능하다.


‘신한 글로벌Biz카드’는 과거 법인카드 신청 시 재무자료를 제출하여야 하는 등 국내 진출 초기 외국인투자기업이 겪었던 어려움을 해결했다.


또 외국인투자기업 임직원을 위해 연회비 면제와 공항라운지 무료 이용 서비스, 무료 여행자보험 서비스 등을 개선했다.


신한은행은 최근 개점한 신한IFC(Internatioanal Finance Center)센터와 강남FDI(Foreign Direct Investment)센터를 주축으로 ‘신한 글로벌Biz카드’ 발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국내에 진출한 외국인투자기업의 금융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해 국내 글로벌 영업을 활성화 할 것”이라며 “향후 각종 국내외 네트워크와 연계해 외국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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