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한진그룹회장, 플뢰르 펠르랭 프랑스 문화부장관과 환담

프랑스 문화부장관과 양국간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 방안 논의

정창규

kyoo78@gmail.com | 2015-10-12 14:44:39

▲ 환담을 마치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왼쪽), 플뢰르 펠르랭 프랑스 문화부장관(가운데), 파비앙 페논 주한 프랑스 대사(오른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진그룹 제공
[토요경제신문=정창규 기자]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지난 8일 오후 서울시 중구 서소문동에 위치한 대한항공 빌딩 집무실에서 플뢰르 펠르랭(Fleur Pellerin) 프랑스 문화부장관을 만나 환담을 나눴다.

조양호 회장은 지난 2013년부터 ‘2015~2016 한-불 상호교류의 해’ 한국측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 날 조양호 회장과 펠르랭 장관은 지난달 18일 파리에서 열린 ‘한-불 상호교류의 해’ 개막 행사를 되돌아보고 내년 개최될 ‘한국내 프랑스의 해’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한국과 프랑스 양국간 문화·예술 교류의 폭을 넓히고 깊이를 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협의했다.


조양호 회장과 펠르랭 장관의 만남은 이번이 세 번째로 지난해와 올해 각각 파리에서 만나 한국과 프랑스간의 문화 교류 활성화에 관련된 의견을 나눈 바 있다.


조양호 회장은 2000년 이래 한불최고경영자클럽 한국측 회장을 맡아 양국간 경제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양국간 우호 증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4년 ‘레지옹 도뇌르 코망되르’를 프랑스 정부로부터 수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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