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증권 ISA 가입금액 격차 증가세

김재화

arjjang21@naver.com | 2016-04-11 16:23:19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은행과 증권의 4주차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가입금액 격차가 3주차보다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은행의 4주차 가입금액은 1249억원(70.5%)으로 증권의 519억원(29.3%)보다 730억원(41.2%)이나 많다.


이는 은행(1128억원·62.6%)과 증권(670억원·37.2%)의 3주차 가입금액의 차이(458억원·25.4%)보다 더 벌어진 것이다.


은행과 증권의 4주차 누적 가입금액도 3주차보다 6%나 증가했다.


1인당 평균 가입금액은 약 63만원으로 나타났다. 은행은 42만원이고 증권은 270만원을 기록했다.


총 가입자는 139만4287명이며 총 가입금액은 8763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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